누구냐 넌 ?!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(feat, 방탄소년단 주식?)

안녕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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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이슈를 반영한 이후

IPO 시장이 활성화되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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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5월 28일 유가증권 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

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알려드려요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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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히트는 작곡가 출신 방시혁 의장이 2005년 2월 설립한

음악 제작 및 매니지먼트 회사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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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천872억 원, 영업이익은 987억 원으로

SM 엔터(404억 원), JYP 엔터(435억 원), YG 엔터(20억 원) 등

국내 3대 기획사의 영업익을 모두 합한 수치(약 859억 원) 보다 많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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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부문

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

매니지먼트 78%, 플랫폼 12%, IP3%, 공연제작 등 기타 7%로 매니지먼트 사업이 절대적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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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랫폼 사업이 위버스, 위플리를 중심으로 확장세를 보이고 있고

IP 라이선스 사업도 넷마블과 합작하여 BTS 게임을 만들었고 굿즈, 드라마 등으로 넓히고 있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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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 가수로는(자회사포함)

모두가 알고 있는 방탄소년단(BTS) 과

이현, 여자친구, 세븐틴 등이 있어요.

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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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범 판매랑 1~2위 그룹을 보유하고 있고

북미 매출 비출(29%)이 가장 높은 빅히트의 주가 수익비율(PER)은

최소 30배에서 최대 40배로 추정된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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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기업가치는

3조 9000억 원에서 5조 200억 원으로 예상되며

내년 예상 매출액은 최소 7500억 원,

영업이익은 15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전망했어요.

BTS의 앨범당 판매량이 400만 장을 넘어서고 있어서

내년에 앨범을 2번만 낸다고 가정해도

음반, 음원 매출은 500억 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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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장 예상 일정

5월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고

거래소는 신청서를 접수한 후 45영업일 이내 심사를 진행해야 해요.

그 후

회사는 결과를 통지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해

공모 절차를 추진한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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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예상되는 일정이에요.

이 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 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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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 참고해서

모두 성투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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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냐 넌 ?! 6탄 -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(feat, 방탄소년단 주식?)